ICFF — 제2회 인천가톨릭영화제

내 이름은

My Name

정지영|한국|2025|113

내 이름은

시놉시스

“2026년 봄, 당신의 잃어버린 이름을 불러드립니다” 기억할 수도, 기억하기도 싫었던 그 때의 제주가 내 아들에게 찾아왔다. 촌스러운 이름이 인생 최대 고민인 영옥. 어쩌다 서울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, 절친 민수를 밀어내고 난생처음 반장이 된다. 하지만 자리가 무색하게, 경태의 꼭두각시가 되어 교실 안 폭력을 방관한다. 지독하게 아픈 봄이었수다, 우리 어멍의 1949년은. 손자뻘 아들 영옥을 홀로 키워온 정순. 서울서 새로 온 의사와 함께, 까맣게 지워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아보려 한다. 분홍색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 차를 몰고 제주 곳곳을 누빌수록, 50년 전 그날의 숨겨진 약속이 떠오르는데...

선정 이유

제주4·3의 역사적 상처를 통해 기억과 화해,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

작품 정보

감독
정지영
출연
염혜란, 신우빈, 최준우, 박지빈, 김규리
제작
2025년 · 한국 · 113
등급
15세 이상 관람가
언어
한국어

관객과의 대화 (GV)

2026-06-28 · 13:10 · 주안 4관

감독
정지영
진행
추후 공개
참석
추후 공개

예매

예매 오픈 예정

예매는 영화제 개막 10일 전, 2026년 6월 16일(화)부터 오픈됩니다. 오픈 일정은 홈페이지와 공지로 안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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